추억의 빵으로 ᆢ

   김여사님    8,800 읽음
햇빛이 눈부신 아침이네요
햇빛이 좋은데 미세먼지인지
조금 먼곳엔 뿌옇네요
엊그제 장보면서 빵도 집어
왔더니 이것저것 먹을게 있으니
미처 손이 안가서 또 냉동실로
보내고 한개 꺼내서 커피 한잔
타서 먹어보네요
오늘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