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 인디언의 기우제 ]❗️🙏》로,

🦋 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람으로 박노해 님의 시를 옮겼는데요~

🦋 비가 확 쏟아져서 불을 껐으면 좋겠다는 바람 댓글이 많았구요,

🦋 산의 불도 속의 화도 어서 진화되길 바라는 때에 시의적절한 피드였다 댓글있었어요, 감사👍

🦋 이번만큼은 일기예보가 딱 맞았음 좋겠다는 댓글 있었는데,

🦋 비가 오긴 왔으나 양이 넘 적었네요

❤️ 🧡 💛 💚 🩵 💙 💜


🍀 오늘은 <☔️ 비가 조금 올땐, 따뜻한 한방茶❗️🫕> 입니다.

➡️ 비 좀 주룩주룩 내려주시지, 산불 진화에 도움은 안되면서 딱 몸만 으슬거릴만큼의 量ㅠ

➡️ 안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더니,

➡️➡️ 감기 기운 있는 남푠 데리고 두 번째 방문.

➡️ 안의 인테리어도 토속적.

➡️ 앉으면 요렇게 세팅

➡️ 스푼과 포크는 신발 안에

➡️ 쌍화차는 너무 진해 쌍대차.

➡️ 차들의 효능

➡️➡️ RG~, 안보이능거

➡️ 쌍화차

➡️➡️ 기력회복, 감기 예방등

➡️ 대추차

➡️➡️ 노화방지, 피부미용

➡️ 쌍대차; 쌍화차+대추차

➡️➡️ 마즙; 자양강장

➡️ 서비스로 나오는 가래떡 먹고 추가시키니,
2천원으로 푸짐👍

🍀 사장님이 다 만드셨다는 소품들은 며칠동안 나의 프사일듯요.

🍀 그나저나 비가 조금밖에 안내려서 산불은 여전해 어떡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