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


요런날 칼국수 하려구
했더니...


살며시 다가온 아이
두루치기가 먹고잡다네요..


힘든것두 아니고
얼른 해준다고 했죠


조건 달고
뭐냐구요


야채랑 같이 먹으라고 했더니
마지못해 끄떡 ...


저가 볼때만 싸먹는척
3번 정도 먹더니 고기만 ㅎ..


언젠간 바뀌겠죠^^


자다가 깨어
이려구 있네요


얼른 자야 되는데....



아무튼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고
굿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