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크림 콜드브루 벤티

   나는 나    604 읽음
바닐라크림 콜드브루 벤티로 마셨네요.

아침에 겨우겨우 맘 다잡고 출근했어요.

계속 재택할까 말까 백만번 고민하다가
항상 먹는 아침도 못 먹고 나왔네요..

커피와 점심시간이 유일한 낙이라.. (출근할때요ㅎ)
점심 먹고 스벅가서 수다떨며 한잔 마시고 왔어요.
내일 하루만 잘 버텨보자..
아무일 없이..

여러분은 저처럼 쳐지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