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옛집

   소령아멍멍해    2,984 읽음
떠나온지 어언 2주
그리운 옛집
옛집은 검은색이 중문이었어요
텅빈 집이 너무 이상해요
뷰는 역시 옛날집
눈을 못 떼는 소미
남의 아파트 산책 참 좋아해
우리집은 아직도 헷갈려
아파트는 왜 다 똑같은고야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