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옛집 소령아멍멍해 25.02.10 │ 2,984 읽음 떠나온지 어언 2주그리운 옛집옛집은 검은색이 중문이었어요텅빈 집이 너무 이상해요뷰는 역시 옛날집눈을 못 떼는 소미남의 아파트 산책 참 좋아해우리집은 아직도 헷갈려아파트는 왜 다 똑같은고야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