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모듬 국밥 한뚝배기 좋네요~❤



오늘도 많이 추웠지요~❤
짝꿍 이랑 저녁으로 모듬국밥 한 뚝배기
먹고 왔어요~❤
추울때 생각 나는 국밥 역시 맛있더라구요~❤
어제 울집 냥이 하늘이 집나가서 안 돌아
올 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 스럽게
돌아 왔어요~❤
어디 갔다 왔는지 배가 고파 허겁 지겁 사료
먹고 츄르 먹더니 한숨 자고는
또 사라 졌어요~❤
아마도 집 밖에 친구냥이 들이 생긴듯 해요~❤
집에만 무사히 들어 오렴~❤
쉼 있는 굿 밤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