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 출근
소령아멍멍해
그래서 언제부터 월욜에는 소미 데꾸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오늘이 그날이었습니다ㅋㅋ
소령이는 엄마 껌딱지라 못 데리고 가니까요ㅋㅋ
배송하는 동안엔 혼자 차에 있어야 되는데 소령이는 절대 못하쥬ㅋㅋ
출근하는 소밐ㅋㅋ
저 털 눈 찌를것 같아서 밑으로 쓱쓱 빗어주고
출근준비 시켜줬습니다ㅋㅋ
근데 앞이 막히니까 일어나는 부작용이ㅋㅋㅋ
조수석에 뭘 깔면 높아질텐데ㅋㅋ
우리애기 기린 되겄구먼
아고 지지ㅋㅋ
언니만 나갈때 중문 앞에서 서러워하다가 들어가는데 자기만 나가니까 얼마나 신나겠어요ㅋㅋ
돌아왔을땐 막 뛰어들어왔어요 ㅋㅋㅋ
와서 물 먹고 밥 먹고
지도 힘들었다고 쓰러져자더라구요ㅋㅋ
소미의 대모험 끝~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