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잡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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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끝나고 첫 출근하는 아침은 명절에 했던
잡채로 잡채밥 했어요.
볶기만 하면 되니깐 편하게 아침 해결 했네요.
저는 시금치 많이 들어간 잡채 좋아합니다.ㅎ

잡채 한번 더 먹을껀 냉동실에 넣어 놨거든요.
잡채밥 땡길때 한번 더 해 먹어야 겠어요..

6일의 연휴가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ㅋ
길다 하시는 분도 있는데..전 넘 빨리 지나간것 같아요.

회사 가면 메일 쌓여있을것 같은데..
오늘은 야근이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