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축제
추억를 만들어가는 공간
다녀왔어요
명절 보내고 아이들이 한꺼번에
떠나버리니 평소보다 더쓸쓸하네요
느끼는 감정이 그런가봐요
바람불고 춥긴 했지만 햇살도좋고
괜찮았어요
다들 들고 드시더라구요
남편이 5섯마리사서 제가3마리
먹었어요
1마리1000원
따끈한 붕어빵 한잎에
시리던 손이 녹았어요
늦은 점심먹는걸로 역시 따끈한
마무리 였습니다
연휴가 끝이 났지만 저는 쭈우욱
연휴네요
ㅎㅎ새해는 모두모두
소망하시는 일 이루시는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