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준 시금치로 시금치전

   나는 나    1,411 읽음
지인이 준 신안 섬초 시금치..
나물도 하고 비빔밥도 해먹고..

이번엔 시금치 전ㅎ

시금치가 달큰해서 맛있더라구요..
시금치전은 따뜻할 때보다 식었을때 더 맛있는것 같아요.
신기하죠?? 기회 되면 식은 다음에 드셔보세요.

연봉협상 시즌이라 회사 분위기가 시끌시끌 ㅎ
매년 이 때되면 분위기가 비슷한 것 같아요.

계속 얘기하지만 얼른 금요일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