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쁜 하루

   소령아멍멍해    2,024 읽음
새로 이사갈 집 줄눈 시공 감시하러 왔어요
언니가 출근해서 소령이를 봐줄 수 없기 때문에 소령이를 구루마에 싣고 터덜터덜 걸어 갔습니다ㅋㅋ
분리불안 없이 집 잘보는 효녀 이소미역국
똥 좀 먹고 정수리에서 미역국 냄새 좀 나면 어떻습니까
집 잘보고 씩씩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거 넘나 상아기
나온 혀가 겁나 꾸욤♡
이상하게 뻗어 자는 이소령ㅋㅋ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