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싸게 내놨나?ㅋㅋ 너무 올리자 마자 팔려갔어요ㅋㅋ 마음의 준비도 없이ㅋㅋ 허전하고 이상한 기분이에요 혼수여서 그런가뭔가 괜히 아쉽네요 물건 하고도 정이 드는건지 업자한테 팔려간거 같아서 그런건지ㅋㅋ 우리집 거실장 쓰시는 분께는 행복이 깃들길소령아 설마 내가 침대위에 올려놨겠니 거실장을ㅋㅋ 입양 되고 여기저기 이사 다니는동안 그 거실장이 없던적이 없어서 그런가 엄청 찾네요ㅋㅋ구친들이 좋아하는 코 없는 참새소미산책하다 멍 때리는 소령이ㅋㅋ 모두모두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