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지하철 타고 2호선 자양역

3번 출구로 나가다 보면

역과 연결된 통로에서 부터

시작 됩니다.

ㆍ한강 이야기라는 전시관인데

밖에서 보면 큰 원통 처럼

길게 만들어 놓아 무슨

우주로 가는길 같은 느낌도

들어요.

ㆍ참고로 저는 작년 5월5일

어린이날 다녀 왔어요.

이날은 비가와서 실내 관람

하는데라 관람하기 좋았네요.

ㆍ내부에는 커다란 창들과

외부를 OPEN 해 쾌적한

환경으로 바깥 풍경들을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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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내부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들도 바닥에 잘 그려

놓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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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원형창과 천정에는 멋진

나비를 작품화 해 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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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곳곳에 쉴수 있는 의자들도

많이 있어 안락함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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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카페가 있어 내부에서도

마실수 있고 한강을 보며

외부 테라스에서 마실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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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뚝섬 한강공원 이야기는

다음글에도 계속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