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고구마

   김여사님    1,255 읽음
햇님이 살포시 얼굴을 내미는
아침이네요
며칠전부터 고구마가
올라오니 고구마가 생각이나서
에프에 몇개 있던거 구웠네요
어릴때 그렇게 많이 먹었는데도
질리지도 않네요
반찬이 마음에 안들면 고구마
먹곤 했었는데 ᆢ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