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아들 생일이었어요🎂🎂

미역국에 갈비랑 잡채 전을 부쳐 생일상을 차려주고

싶었으나~~

그렇게 못하고

참치회랑 치킨시켜서 먹었어요😁😁😁

아들은 회를 참 좋아해요

치킨도~

맛나게 먹더라구요

저는 고급참치회는 그닥~서민적인 광어회를 좋아해요😂😂

울동순씨도 참치회 몇점 얻어 먹었지요🥰🥰



오늘도 얼룩이만 나왔어요

두꼬맹이들은 어딜 간건지~

참치캔 하나 줬더니 허겁지겁 먹고

조금 남겼어요

그리곤 홀연히 사라졌어요😅😅

오늘도 동순씨는 아기송아지처럼 묶여 있었습니다😂😂😂



올해 마지막 금요일 입니다

잘 보내시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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