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으로 한끼

   김여사님    1,235 읽음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어제는 날이 좋더니 오후에는
구름이 끼었어도 바람이 안불어
추운지 모르겠더라구요
느즈막히 나온 아들이 중식
시켰어요 하네요
점심 시간 되려면 좀더 있어야
되는데 벌써 문열었냐니까
곧 올거라고 하더니 조금 있으니
왔더라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