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와 활기찬 월요일

   소령아멍멍해    1,223 읽음
보내세요 😍👍🐶❤️🐶🌲
엄마쟁이 소령이
혀 빼물고 자는 소미
황소 마냥 듬직한 배사장님 황소령
가방에는 왜 들어갔는지 모를 똥소미
소령이는 이불 덮는거 싫어해서 덮어주면 홀딱 차내는데
왠일로 가마니ㅋㅋㅋ
이럴때는 촬영을!ㅋㅋ
깨워서 미안
너무 귀여워서 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