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미안해

   소령아멍멍해    1,876 읽음
어제 청소를 너무 늦게 시작해서 멈무들을 춥게 만들었어요ㅠㅠ
오전에 청소하고 낮동안 햇빛에 온도 올라야 하는건데
게으름뱅이라 미안
쇼파에 올려달라고 빙글빙글 도는 소미ㅋㅋ
짱귀졸귀ㅋㅋ
제 목소리 개크니 소리 주의하세요ㅋㅋ
맨살 핥는거 좋아하는데 엄마가 긴바지 입어서 맘에 안드는 소령이
집에서는 긴팔 안입는데 난방비를 아껴야 하니ㅠㅠ
모두모두 활기찬 수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