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들어준 호박죽 보약이죠~^^ 나는 나 5일 전 │ 356 읽음 다른거 안넣고 호박,팥,찹쌀만 넣고 만들어준 호박죽이예요.엄마가 설탕도 자일리톨 설탕 넣으셨다고 ㅋ죽집에서 파는거랑 차원이 다르다고..남겨서 버리지말고 다먹으라고 ㅋ몇끼를 먹어야 할 것 같지만..엄마가 아니면 이런 귀한걸 내가 만들어 먹을일은 없고..감사해하며 버리지않고 다 먹어야겠어요~^^음식중 가끔 이건 엄마가 안해주면 내가 해먹을수 있을까 생각이 든 음식이 있어요..그런 생각하면 울컥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