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샹궈&마라탕💕💕

   sk7777(봄이좋아)    2,106 읽음
오늘은 남편이 좋아하는 마라탕하고

둘째딸이 먹고 싶다는 마라샹궈

그리고 마라탕하고 셋트로온

꿔바로우를 먹었는데요 제가

깜빡하고 마라탕에 소고기 추가를

안해서 야채만 잔뜩한 마라탕이

되어서 집에 있는 소고기를 얼른

구웠네요 안주가 부족할까봐서

신경이 쓰였어요 덕분에

맛있게 먹었어요~

캐친님들 즐거운 휴일 잘보내셨지요

날씨가 많이 추워요 감기조심 하시고

따뜻한밤 편안한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