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 보려고 꽂지 해수욕장 으로
갔드만 날씨가 구름이 많고 흐렸다
개여서는 결국 못보고 바다만 보다가

방포항에서 횟감떠서 바다가 보이는
숙소로 돌아 왔네요ㅎㅎ

법원 다니는 딸랑구 동행 덕분에
바다가 보이는 멋진 연수원에서
편안하게 1박2일 할수있어서
넘 좋았어요 ~~^^


여유로운 금욜 마음은 편치않은
요즘이네요......
친구님들 그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방포항에서 회떠서
숙소에서 맛나게 한잔함서
즐겁게 보내지요~~^^

밤바다에서 폭죽 놀이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