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차지하기

   소령아멍멍해    1,166 읽음
제 다리가 찢어지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령이가 엄마 내꺼라고 소미 밀어내고ㅠㅠ
또미 떨어지겠다 이녀석아ㅋㅋㅋ
소령 소미 : 엄마 왜 두개 아니야?
소미 족다리 베고 있는거 같지요?
저러다 소미가 뒷발로 언니 머리를 깠어요ㅋㅋㅋㅠㅠ
미래가 보였던 자세ㅋㅋ
고구마깡 뚫리겠다ㅋㅋㅋㅋ
미숙한 소미찡
언니따라 냄새는 맡아보지만 뭐인지는 모르는ㅋㅋ
숙달된 산책왕 소령이ㅋㅋ
모두모두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