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

2번 출구로 나가 직진

하시면 선유로운 길을 따라

가시면 선유도공원을 가는

육교가 나옵니다.

ㆍ선유도로 가는 육교 위로

올라 가면 멋진 데크길이

나옵니다.

참고로 저는 올해 6월 16일에

다녀 왔습니다.

ㆍ선유교를 건너다 보면

발밑이 한강인데 요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있네요.

ㆍ선유교를 건너면 바로

전망대가 나옵니다.

ㆍ사방이 탁트인 전망대에

멋진 나무와 앉아서 쉴수

있는 벤치가 있네요.

ㆍ환경교실도 있고 옆에는

정수에 필요했던 쇠들이

조각품 처럼 전시를 해

놓았네요.

ㆍ신선들이 쉬었다는 선유도에

대한 이야기네요.

ㆍ선유도 안에 있는 선유도

이야기 건물에 가면 선유도에

대한 역사와 모든것을 알수

있어요.

선유봉이 채석으로 깍여 평지가

되고 시민의 식수원인 정수장이

된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ㆍ편의 시설로 카페도 있고

한강공원 인기 메뉴 라면도

판매 합니다.

ㆍ우수 빗물 방류 벨브도

야외에 전시되어 있네요.

세월의 흔적을 엿볼수 있네요.

ㆍ시민들이 한강을 보며

쉴수 있는 정자와 그네들이

멋진 한강뷰와 조화를 이루어

잠시나마 여유로워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