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떡국 한그릇

   김여사님    1,340 읽음
쌀쌀한 목요일 이네요
부지런히 차들이 움직이네요
어제는 낮에 밥생각이 별로
없어서 비벼서 한술 먹을까
하다가 국물 생각도 좀 나길래
곰국 조금에 물넣고 떡국떡
한줌 넣어서 끓였더니 따끈한게
좋더라구요
추운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