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 먼지의 주범이라는 생선🐟굽기💦

   날아랏! 병아리🐤🐥🐣    952 읽음
어느 봄날

당신의 사랑으로

응달지던 내 뒤란에

햇빛이 들어치는 기쁨을

나는 보았습니다





어둠속에서 사랑의 물가로

나를 가만히 불러 내신 당신은

어둠을 건너온 자만이 만들 수 있는

밝고 환한 빛으로 내앞에 서서

들꽃처럼 깨끗하게 웃었지요





아,

생각만 해도

참 좋은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