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성탄!!! 울집에도 츄리츄리 크리스마스의 기다림과기대🌲🌲 뮤즈03223359 24.12.03 │ 927 읽음 12월은?아쉬움도 있지만 기다림과 기대가 더 큰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아기였을때나 지금 성인이 되였어도 ~~나는 항상 그자리~~변함없이 무언가를 만지고 만들고 하네요기다림과 기대라는 ~~~형언키 어려운 그무엇일까요?성탄의 츄리를 만들고 집안과 밖의모습밤과 낮의 분위기도 ~~~어떤가요?소소한 일상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