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언니가 시댁에 김장 담그러 대전 와서 친정도 들린다길래 놀러갔습니다 언니가 우리집 김치를 날라준 그 구루마에는 소령이 소미를 태웠어요ㅋㅋ 짐 많아서 손 없을 때는 카트가 최고에요👍소령이 자꾸 탈출 할라케서 안았습니다ㅋ이모차도 잘타요오랜만에 만난 조카소령이 최고 애정표현이 핥아주기인데 형부 핥아서 깜짝 놀랐어요 낯선 사람도 남자도 엄청 싫어하는데! 가족인걸 아나봐요ㅋ닭발에 홀린 소밐ㅋ 아 매워야오랜만에 온가족이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모두모두 월요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