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쪽득한 강원도 찰옥수수

   김여사님    4,481 읽음
너무나 눈이부신 아침이네요
엊저녁 집안이 정신없어서
딸내미 집에서 잤더니
동향이라 햇빛이 어찌나
눈이 부신지 커튼을 쳤는데도 ᆢ
어제 집에서 오면서 냉동실에
강원도 찰옥수수랑 떡국떡
가지고 와서 오늘은 찰옥수수랑
사위가 타준 커피랑 ᆢ
샌드위치 만들어 준다는데
옥수수 선택했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