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쪽득한 강원도 찰옥수수 김여사님 24.11.28 │ 4,488 읽음 너무나 눈이부신 아침이네요 엊저녁 집안이 정신없어서딸내미 집에서 잤더니 동향이라 햇빛이 어찌나 눈이 부신지 커튼을 쳤는데도 ᆢ어제 집에서 오면서 냉동실에 강원도 찰옥수수랑 떡국떡 가지고 와서 오늘은 찰옥수수랑사위가 타준 커피랑 ᆢ샌드위치 만들어 준다는데 옥수수 선택했네요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