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지하철 경의중앙선 가좌역

1번 출구로 나가 인도따라

직진 하시면 경의선 숲길

끝에서 홍대입구역 쪽으로

가보겠습니다.

ㆍ올해 6월 29일 많이 더운날

다녀왔습니다.

옛날 경의선 철길 다니던

곳을 시민들의 휴식처로

바꿔 놨어요.

ㆍ숲길을 걷다가 홍대입구역

쪽으로 오다보니 길거리

공연도 하고 사람도 많아

지네요.

ㆍ홍대입구역 3번 출구

횡단보도를 건너 6번출구

쪽 뒤로 가면 경의선 숲길이

이어집니다.

깨비깨비가 도깨비 같아요.

마스코트도 예쁘네요.

ㆍ경의선에 대한 설명도 있네요.

용산역에서 신의주 까지네요.

ㆍ옛 추억이 새로운 기차길

땡땡거리 입니다.

기차가 지나갈때 차단기가

내려오며 땡땡 거린다고

붙여진 이름이네요.

ㆍ식당들도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곳이 많이

있어요.

ㆍ곳곳에 사진찍기 예쁜곳도

있고요.

ㆍ서강 하늘다리 넘어 공원과

지하철역이 있는데 여기서

마치고 경의선 숲길 효창공원

시발점은 다음에 시간내서

들려 보려 합니다.

ㆍ첫눈이 왔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