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돈까스 주세요 김여사님 24.11.24 │ 2,346 읽음 즐거운 휴일 아침이네요 아직은 깜깜하네요어제 꼬맹이가 와서 오후내내없는듯이 놀더니 저녁으로반찬 뭐먹을까 했더니 치즈 돈까스 있으면 그걸로 주세요 하네요.갈치는 구울까 했더니 싫다네요 엊저녁에 먹었다면서 ᆢ오랜만에 냉동실 좀 비워가는 중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