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러진 시츄들

   소령아멍멍해    1,562 읽음
같이 자는 것만 봐도 예뻐죽겠어요ㅋㅋ
이맛에 둘 키우는 것이지요?ㅋㅋ
근데 갑자기 잠꼬대 해서 산통 깨는 똥소미ㅋㅋ
소미가 팔꿈치로 언니 코 눌러서 언니 코 납작해졌네
소미가 책임져
소미 때문이야ㅋㅋㅋ

모두모두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