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지하철 타고 이촌역 2번

출구 나와 직진하면 먼저

국립 중앙 박물관이 있고

그길 끝에 용산 가족 공원이

있는데 어제에 이어 오늘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가봅니다.

ㆍ가족 공원 쪽에서 박물관

쪽으로 넘어 오다 보면

미르 폭포가 있어요.

ㆍ미르 폭포를 지나면 석탑

들과 석물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ㆍ석탑들을 지나면 보신각

종이 있어요.

ㆍ 보신각 종을 돌아 나오면

가을의 정치를 느낄수 있는

거울마루가 있어요.

가을 정취에 빠져 봅니다.

ㆍ그 아래에는 거울못 식당이

있어요.

여기서 보면 호수뷰가

좋네요.

ㆍ호수로 내려가는 길에

벽체 분수가 있고요.

ㆍ호수도 아주 멋지네요.

ㆍ박물관 입구에 대나무도

멋지고요.

ㆍ추석 연휴에 가서 박물관과

한글 박물관은 구경 못했지만

겸사겸사 잘 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