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살장 끌려가는줄 알고 눈물 뚝뚝 흘리는 소
이에 곧 죽음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을까. 본능적으로 생명의 위협을 감지한 녀석은 커다란 눈이 점차 붉게 변했다.
잠시 후, 눈물까지 뚝뚝 떨어뜨렸다. 하지만 다행히도 녀석에게는 기적 같은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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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녀석은 ‘도살장’에 끌려간다고 생각하고 슬픔과 절망을 느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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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처음 보는 푸른빛 초원에는 친구들이 모여 여유를 만끽하고 있었다. 당황한 것도 잠시, 엠마는 조심스럽게 초원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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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은 “도축 당하는 동물들도 감정을 느낀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