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이요찬> EP.12 명절 음식 활용 전찌개 & 나물오코노미야키 (2)

저번 글 남은 전을 활용한 찌개 이후
이번엔

순서입니다

이어서 계속 감상해 보시죠➰😎🎶

'오코노미야키'라 하니 이국적인 느낌이라
어렵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름 자체도 '좋아하는 걸 굽는다'란 뜻이니

걍 취향대로 땡기는 거 넣고 구워 먹어보자!
우리는 남은 나물을 넣어서! 이 말임댜 ㅋ

뭐 여기서 나물 빼고 다른 재료들은
오코노미야키에 빠질 수 없는 것들이쥬?ㅋ

양배추 채 썰기 전
어디선가 양배추 잎 굵은 줄기를 빼고 조리하는
영상을 보고 따라하고 싶었나 봐요 울 찬성잌ㅋㅋㅋ

그래 그래 우리 찬성이 하고 싶은 거 다 해💜

양배추를 모양 그대로 두고 써는 것 보다
잎을 떼어내서 썰면 오히려 더 편하답니다

✔️ 베이컨, 새우, 나물, 파, 청양고추를 먹기 좋게 썬다
✔️ 이때 나물은 3cm 정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준다

매콤 칼칼한 맛을 좋아하는 우리 찬성이🌶

찬성이 나름의 킥으로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
느끼함을 잡아주는 역할을 기대해 보는 걸로!

마가 들어가면 부드러운 반죽을 낼 수 있고,
몸에도 좋고, 푹신한 식감을 내준다고 하는군용!

ㅋㅋㅋㅋㅋㅋㅋㅋ마 갈다가
대뜸 징그럽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제작진들 눈치를 살피는 이유는..?
혹시 또 뭐 사고쳤니..??? 우리 찬성이..???

🍌 : 이 맘 때쯤 재료를 바꾸러 와야 되는뎅?

아아 사고쳐서 눈치본 거 아니었구나
미안해 오빠,, 순간 의심했넹^^,, 머쓱타드

계속 힐끔힐끔 제작진 쪽으로 눈치 본 이유는
오늘 고행길이 없어도 없어도
너~~~~무 없어서 그런 거였음ㅋㅋㅋㅋㅋ

🍌 : 이때쯤 갑자기 막..
갑자기 막 가져가고 새로 가져오고 막..

그동안 얼마나 애를 괴롭혀 댔으면
안 괴롭혀도 눈치보게 만드냑오ㅠㅠㅠㅠ
ㅎ..ㅠㅠ..ㅎㅎㅎ.. 근데 사실 찬성이 괴로워 하는 거
누구보다 즐기면서 본 사람 나야 나..나야 나..ㅋㅋㅋㅋ

이거는 무조건 사고친 표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번에는 적중했쥬?ㅋㅋㅋ

손 씻고 하다가 수도꼭지 손잡잌ㅋㅋㅋㅋ
뜯어 버린 찬성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커쥬어 마이걸~~ㅋㅋㅋ 과연 찬성이는
이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갈지 다음 글 많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