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 벽오동에서 보리밥 냠냠~❤ 달이와쥬리~❤(답방가요) 1주 전 │ 1,543 읽음 휴일은 시간이 두배로 빨리 가는듯~❤어제 비가 와서 온도가 좀 내려 가려나했는데 낮에 많이 더웠어요~❤벽오동 보리밥 먹으려 갔는데 손님이많아서 웨이팅 했네요~❤다행하게도 22번 번호표 받고 얼마 안되서자리 안내 받아서 맛나게 먹고 왔네요~❤내일 부터 또 열일해야 하니 쉼 있는편안한 굿밤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