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강된장과 떡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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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랑이랑 양수리

출장갔다가 우렁강된장

찌개와 수제떡갈비를 먹었어요

배가 고파서 정말 너무 맛나게

공기밥까지 한그릇 추가해서

비벼서 먹었어요

날씨도 더운데 출장가서 완전

개고생했네요

아직도 8월 한달 엄청 더울텐데

우리 같이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

여름이 정말 정말 힘드네요

구친님 캐친님들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