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강된장과 떡갈비 댓글은사랑입니다 24.08.02 │ 4,239 읽음 어제 신랑이랑 양수리 출장갔다가 우렁강된장찌개와 수제떡갈비를 먹었어요배가 고파서 정말 너무 맛나게공기밥까지 한그릇 추가해서비벼서 먹었어요날씨도 더운데 출장가서 완전개고생했네요아직도 8월 한달 엄청 더울텐데우리 같이 밖에서 일하는 사람은여름이 정말 정말 힘드네요구친님 캐친님들 더운데 수고많으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