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한번 안 보여 주는 냥이

   꿀처럼 흐르는 舒服的感觉💝    223 읽음
아기 냥이를 데려왔는데 계단 밑으로 숨어 들어가서 아무도 모르게 밥을 먹고 어쩌다 한번 저렇게 나와 있는 걸 보게 되면 호랑이라도 본 것처럼 도망을 가서 얼굴도 구경도 못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