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쫄깃한 떡과 커피한잔

   김여사님    5,994 읽음
그제 딸내미 집에 갔더니
웬 떡과 과일이 있더라구요
과일은 잘 먹지도 않으면서
있던것도 시들고 있는데
싶었는데 본가에서 가져왔다고
제사를 전부 절에 올렸다네요
아들 며느리 바쁘게 사는데
안물려 줄거라고 절에서만
지내게 할거라고 ᆢ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