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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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회사에서 카네이션 화분이 왔어요.

어버이날이라구~~^^

아들이 회사인이 되어 챙김을 받으니 기분이 오묘하네요.

6일날 우리 4남매 모여서 친정 부모님과 식사하고 용돈도 드리고 챙겨드렸는데 우리 아들한테 챙겨 받는것도 쑥스럽고 기분 좋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