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식으로 한끼

   김여사님    2,723 읽음
점심때가 지나도록 기척이
없던 아들이 나오면서
중식 시켰어요 하네요
조금 있으니 왔더라구요
평소엔 살짝 놓고 가서 잘모르는데
어제는 벨을 눌러서 ᆢ
오랜만에 간짜장과 탕수육
시켜서 간단히 한끼 했네요
즐거운 연휴도 끝났네요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