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김여사님 2주 전 │ 3,006 읽음 어제 꼬맹이 체육대회 갔다가 와서 덥고 피곤한데 은행에 볼일도 있고 현금도 조금필요할것 같아서 산책겸 해서가는데 예전 같으면 금계국이꽃길을 만들었을텐데하도 자르니 드문드문 피었더라구요 그래도 끈질기게 살아서몽오리 맺은게 있으니 예전같지는않지만 곧 필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