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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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아들램과 함께
제사 지내러 들렀더니
다다음달에 군입대하는 손주한테
고기 사주시겠다는 어머니~

거절 않고 저도 냉큼 옆에서
고기 포식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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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과 등심 콤보로
입맛을 돋구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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