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고기^^ 해걸음_ 3주 전 │ 1,874 읽음 고향집에 아들램과 함께 제사 지내러 들렀더니 다다음달에 군입대하는 손주한테 고기 사주시겠다는 어머니~ 거절 않고 저도 냉큼 옆에서 고기 포식했습니다ㅎㅎ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 갈비살과 등심 콤보로 입맛을 돋구었네요ㅎㅎ ㆍㆍㆍㆍㆍㆍㆍㆍㆍ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