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하게 소고기찌개 김여사님 2주 전 │ 4,008 읽음 양지고기 한팩산게 국한번끓여 먹고 조금 남았길래 미역국 끓일까 하다가 요즘 입맛을 모르겠다고 하길래 얼큰하게 찌개로 끓였네요 무 조금 버섯 조금 호박도 조금양이 많아 질까봐 두부는 생략해서 끓였더니 맛은 괜찮네요 양은 조금 한다고 해도 항상조금씩 남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