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수요일 김치찌개 끓여봤어요~~ 의욕은만땅(캐시답방) 24.04.24 │ 236 읽음 여긴 비가 그치고 햇님이 조금씩 보이네요^^이제 꼬르륵 점심시간!정말 몇년만에 끓여본 김치찌개네요그동안 이유식에 유아식을 거쳐..고춧가루가 없는 국만 끓이다가오랜만에 김치가득 찌개네요..ㅎ아가들은 저녁에 또 다른 국을 끓여서 대령해야겠지만엄빠는 간만에 김치가득 김치찌개 먹으려고요~~행복한 점심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