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모닝 입니다^^






빵순이 빵돌이 현재 최애 빵을 소개합니다

이거 하나 나눠줬다고(한봉지 아니고 빵 한개)

오열하던 순이돌이..ㅡㅡ

한놈은 7개 중 하나만 줘서 울고

한놈은 7개 중 하나 줘서 울고..





덕분에 빵 다시 사러 30분 걸어걸어 그 가게를 갔더니 매진..

다음날 오픈런 하니 문 닫음..

또 다음날 오픈런 하니.. 안 들어왔네?? 내일 와~~

..



이렇게 1주일 만에 겟한 빵입니다...ㅡㅡ




다른빵 사가니 혼났어요..

"이거 아냐!!!"

ㅠㅠ







눈물이 아니라 땀을 젖신빵..

근데 왜 눈에서도 땀이???




지금 불안한건 저 빵(10봉지 샀는데 5일만에) 거의 다 먹고 있어요;;;

또 구매하러 가야하는데 언제 입고일이 될지 불확실..;;;

1주일 또 시작되나요..ㅠㅠ




오늘 아침도 빵과 우유 과일 대령 해야겠어요..;;

...이럴거면 밥을 먹어랏!!

밥+국 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