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벌써~ㆍ

   해걸음_    2,427 읽음

어영부영 잠시 멍때렸다 생각했는데
어느새 다음 날의 시간으로 접어들었네요
그 시절 산울림의 노래가
입에 맴도네요~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ㅎㅎㅎㅎ

노을 움짤로 마음을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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