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하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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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려보는
목감천의 밤풍경입니다~

달아올랐던 하루의 일상도
뜨거웠던 삶의 엔진도
잠시 식혀주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묵은 것은 흘려보내고
답답한 것은 뚫어 보내고
머리는 잠시 식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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