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는 《🌷🌱천611. 문수사 옆, 개심사(지인챤스)❗️👩‍🦱》로,

🦋 청벚꽃이 한창인 해미 개심사를 지인의 찬스로 소개했는데요~

🦋 사진을 보니, 넘 가보고 싶다 있었어요.

🦋 혼자 다녀도 셀카봉을 갖고 다니는 분이라 사진이 예사롭지 않죠.

🦋 청벚꽃도 벚꽃이라 벌써 진 줄 알았는데, 겹벚꽃과 만개시기가 같네요.

🦋 내년엔 문수사와 개심사를 하루에 돌아야겠어요.

🦋 내년까지 살아야 할 이유에 대하여는, 이유가 너무 하찮은거 아니냐도 있었고 하루하루 지내다보면 그 날이 오지 않겠냐는 댓글도 있었어요.

🦋 "살아야할"을 "죽지 말아야할"로 바꿔 썼더라면 이해가 쉬웠겠네요ㅠ

🦋 거르마님도 이유 생겼으니까, 내년엔 다녀온 피드 소재가 겹치겠어요^^


❤️🧡💛💚💙💜🩷🤎


🌿 오늘은 <🍜천613. 비오던 날, 짬뽕❗️🍝🤤> 입니다.

➡️ 비오는 날은 얼큰한 면이 당기죠~

➡️ 찬은 이렇게~

➡️ 전 요 짜사이가 좋은데요~

➡️ 중국의 절임 반찬이군요?

➡️ 짜사이가 아니라, "자차이" 라고 해야하네요.

🌿 저는 너무 쨍한 날씨말고 오늘같은 흐림이 좋긴한데,

🌿 며칠 계속 이어지니 우울해지네요ㅠ



🌿 월요일,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