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으로 혼밥을

   김여사님    5,077 읽음
날씨가 계속 흐리네요
비소식이 있던데 비는 오지
않는데 햇님이 나올 생각을
안하네요
나물이 이것저것 있어서 넣고
비볐더니 나물이 많이 들어
가서 배가 부르네요
어제 사온 오이고추도 두개
쌈장에 찍어 먹으니 잘 넘어가네요
오늘도 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