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쌌어요 mndjaak 24.04.18 │ 103 읽음 오랫만에 김밥을 쌌어요 애들이 성인이라 딱히 도시락 쌀 기회가 없는데 모처럼 등산 점심으로 준비도하고 아들 점심 먹으라고요